하세요.

올해에도 GAIF 2025가 11월 19일(수) 9시 더플라자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됩니다.

“억만장자들은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매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 

이제 AI는 단순히 정보와 답을 주는 수준을 넘어 우리의 행동까지 대신하며 인류의 시간 활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1년 전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 (GAIF)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라이언 파우티 퍼플렉시티 사업개발 제휴 총괄은 ‘생성형 AI’와 ‘AI 어시스턴트’의 미래를 이렇게 예견했습니다 . 

그의 말은 현실이 되었고 AI는 이제 특정 전문가나 일부 기업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바꾸는 혁신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 GAIF는 ‘버티컬 AI’ (산업특화 AI)와 ‘AX’ (AI 전환)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산업별로 특화된 AI가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나아가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AI 사회로 나아가는 길이 ‘오늘의 기회’이자 ‘내일의 희망’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지난해 GAIF에 연사로 나섰던 분들이 현 정부의 장·차관으로 임명된 것은 뜻 깊은 일입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님과 하정우 대통령실 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님 의 행보는 우리 국가의 미래와 직결돼 있습니다 .

변화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준비된 사회와 사람에게만 찾아옵니다 .
GAIF 2025는 단순히 AI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혁신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 행사개요

행 사 명 : 제 12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 (GAIF 2025)

주     제 : 버티컬AI × AX; The Next AXperience

행사일시: 2025년 11월 19일 (수) 9시 

행사장소: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 (LL층)

규      모 : 300명

■ 홈페이지 및 신청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